'나혼자산다' 곽동연 분노 "클럽을 다 없애야 돼"… 이유는?

입력 2014-08-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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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곽동연

(MBC)
아역배우 곽동연이 집 앞 토사물을 보고 분노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18세의 나이로 서울에서 자취하는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동연은 교복을 다려 입고 등교 준비를 했다. 1시간 30분 정도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 타고 학교에 도착한 뒤 친구들과 주먹밥과 라면을 먹었다.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곽동연은 집앞의 토사물을 보고 "클럽을 다 없애야 돼"라고 분노했다. 그는 고무장갑을 끼고 토사물을 치우는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곽동연은 대전 출신으로 연기자의 꿈을 위해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곽동연, 의젓한 모습 눈길가네" "나혼자산다 곽동연, 생긴것도 훈훈 마음씨도 훈훈" "나혼자산다 곽동연, 앞으로 배우로 대성하길" "나혼자산다 곽동연, 혼자 살기 정말 힘들텐데 기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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