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교회수양관 50여명 사상자 낸 사고차량 보니

입력 2014-08-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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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교회수양관 사고 차량

(뉴시스)
공주 교회수양관으로 돌진한 사고차량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1시2분께 충남 공주시 정안면 대산리 한 교회 수양관 부지 내부 도로에서 주차 중이던 김모(53·여)씨의 SM7승용차가 건물 통로로 돌진해 사람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모(10)양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끝내 숨졌다.

또 김모(11)양 등 12명이 큰 부상을 입었고 홍모(43·여)씨 등 38명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망 1명, 중상 12명, 경상 38명 등 모두 51명이다.

사고차량인 검은색 SM7은 대규모의 인명피해와 대조적으로 멀쩡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부상자들은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병원, 공주의료원, 공주현대병원 등으로 분산이송됐다.

해당 수양관 관계자로 알려진 운전자 김씨는 차량급발진에 의한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 차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 안타깝다" "공주 교회수양관, 정말 급발진이 원인?"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차량 SM7이었구나"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 인명피해가 너무 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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