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복선… 도경수의 기침+손가락 장애 ‘암시’

입력 2014-08-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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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사진=SBS '괜찮아 사랑이야' 화면 캡처)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이 루게릭병에 걸렸다는 복선 장치가 감지됐다.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루게릭병 증세로 의심되는 장재열(조인성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방송에서 재열은 손가락 움직임에 불편함을 느꼈고, 이를 눈치 챈 해수(공효진 분)가 “손이 왜 그러냐”고 재열에게 물었다. 하지만 장재열은 직업병이라며 루게릭병을 가볍게 넘기는 듯했다.

하지만 앞선 방송에서 한강우(도경수 분)가 장재열의 또 다른 자아임이 알려진 상황에서 장재열이 한강우처럼 손가락이 불편해진 증상은 석연치 않은 부분이다.

또한, 조인성이 한강우의 기침과 손가락 장애 등을 지해수에게 설명하자 지해수는 이를 루게릭병으로 진단한 장면도 그려졌다. 이에 네티즌은 도경수와 동일인물인 장재열이 루게릭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퇴행성 신경질환의 희귀질환인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 경화증)은 사지마비, 언어장애, 호흡기능 저하 등의 증세를 보이는 만성 퇴행성 질환이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을 접한 네티즌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걸리면 안돼요”,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시련 그만 주세요. 루게릭병이라니”,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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