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과 오키나와 여행서 각방…본능 때문에 눈물

입력 2014-08-14 2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SBS)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이 공효진과 오키나와 여행에서 본능 때문에 울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8회에서는 즉흥 오키나와 여행을 떠난 장재열(조인성)과 지해수(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수는 재열에게 투룸을 강조하고 따로 자자고 하는 등 연신 잠자리를 피했다. 해수는 "짐승 소리 듣고 싶지 않으면 그냥 자"라고 말했다.

이에 재열은 “여기까지 와서 그냥 자냐?", ”나 짐승이다. 너랑 자고 싶은 생각 가득하다. 본능이고 자연스러운 거다“라고 설득했다.

이에 해수는 “난 싫어”라고 말하며 굿바이 키스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30명서 연 1천만 장 뚝딱"…도심 속 현대카드 '비밀 기지' [가보니]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29,000
    • +1.26%
    • 이더리움
    • 4,39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13,000
    • +2.91%
    • 리플
    • 2,868
    • +2.58%
    • 솔라나
    • 191,200
    • +1.97%
    • 에이다
    • 568
    • +0.3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26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60
    • +1.59%
    • 체인링크
    • 19,020
    • +0.63%
    • 샌드박스
    • 179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