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주요종속회사 라인(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답변 공시에서 “일본 또는 미국에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까지 최종적인 상장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4-08-14 17:39
네이버는 주요종속회사 라인(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답변 공시에서 “일본 또는 미국에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까지 최종적인 상장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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