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강판시킨 햄스트링 부상이란?

입력 2014-08-14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햄스트링, 류현진 강판

▲햄스트링은 극심한 운동량이 순간적으로 몰릴 때 입게되는 허벅지 근육부상이다. 사진은 두산 베어스 홍성흔 선수가 주루 플레이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쓰러져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햄스트링 부상에 관심이 모아졌다.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14승 도전에 나선 가운데 6회 햄스트링 부상으로 자진 강판했다.

류현진은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5⅔이닝 동안 6안타와 사4구 세개를 내주고 3실점했다. 삼진은 7개를 잡았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2-3으로 뒤진 6회말 수비 2사 후 오른 허벅지 뒷근육 쪽에 이상을 호소한 뒤 바로 제이미 라이트와 교체됐다.

화제가 된 햄스트링은 인체의 허벅지 뒤쪽 부분의 근육과 힘줄을 뜻한다. 이는 자동차 브레이크와 같은 기능을 한다. 속도를 감속해 동작을 멈추거나 방향을 바꿔주는 역할이 그것이다.

통상적으로 운동선수는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무리하게 힘을 줄 때 햄스트링에 손상을 입게 된다.

특히 축구선수는 슈팅 동작 시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뒤쪽 허벅지 가운데 부근에 통증이 심하다면 햄스트링 부상의 가능성이 높다.

야구선수의 경우 순간적인 동작을 이어가거나, 갑작스레 큰 힘을 다리에 주게되면 허벅지 뒤쪽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류현진 강판에 팬들은 "류현진 강판, 진짜 햄스트링 때문?" "류현진 강판, 아쉬워서 어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1,000
    • +1.08%
    • 이더리움
    • 3,059,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352,700
    • -2.89%
    • 리플
    • 1,588
    • -1.06%
    • 솔라나
    • 122,300
    • -0.65%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07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64%
    • 체인링크
    • 14,840
    • +0.47%
    • 샌드박스
    • 57.99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