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실적 부진은 일회성 요인 탓…투자의견 ‘매수’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8-14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증권이 14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은 일회성 요인 탓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500원을 유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73.6% 감소한 219억원을 기록해 당사 추정치 411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544억원을 크게 하회했다”면서 “실적 악화의 근본적인 이유는 석유화학 및 태양광 시황 부진이지만 일회성 요인 탓도 크다”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본사에서 폴리실리콘 설비 점검 비용(약 100억원, 폴리실리콘 전체 적자 약 200억원), 유통(한화갤러리아)에서 세월호 사태로 인한 내수 침체, 건재/소재(한화L&C)에서 건자재 매각 비용 및 전자재료 재고 조정(고객사인 삼성전자 재고 정책 변경), 태양광(한화솔라원/큐셀)에서 주요 태양광 프로젝트 매출 인식 이월 등이 대표적인 일회성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은 46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12.6% 개선될 전망”이라면서 “원료(에틸렌) 가격 강세 불구 성수기 효과로 인한 주요 제품(PE/PVC) 판가 상승, 폴리실리콘 가동 정상화 등으로 본사 영업이익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91,000
    • +0.17%
    • 이더리움
    • 2,946,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9%
    • 리플
    • 1,989
    • -0.95%
    • 솔라나
    • 123,500
    • +0.73%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2.91%
    • 체인링크
    • 12,940
    • +1.17%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