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 6.8%로 동시간대 1위 수성

입력 2014-08-1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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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6.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7.1%)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 등 대학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낸 배우들이 출연해 ‘식상한 김수로와 단물 빠진 친구들’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부친이 MBC지정병원의 병원장이었으나, 사기를 당해 엄청난 규모의 부도를 맞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수로는 김민교의 마음을 헤아리며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나는 반지하, 김민교는 판자촌 생활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민교는 “정말 어려웠다. 연극 훈련 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 동안 훈련비를 내야했다. 버는 돈이 다 들어갔다. 그 때 강성진이 형이 몰래 몇 달치 훈련비를 넣어줬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수로는 “김민교가 몇 100만원을 꿔달라고 했을 때 꿔준 건 나다”라며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NEWYORK’과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각각 3.2%,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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