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민교 "아버지 병원장이었지만…10년간 판자촌"...왜?

입력 2014-08-14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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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사진=mbc)

배우 김민교가 대학시절 겪었던 생활고를 털어놨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김민교는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님이다, MBC 지정 병원이었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김민교는 “아버지가 큰 사기를 당하셨다. 생각할 수 있는 그 무엇보다 더 완전히 가라앉았다”며 “당시 김수로는 반지하에 살았고 나는 판자촌에 10년 간 살았다, 가족이 흩어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김민교, 얼마나 힘들었을까", "김민교, 아버지 병원장이었는데...잘살다가 집안 기울어지면 힘들다", "김민교, 눈알 연기 너무 웃김", "김민교,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지지 않았을까...김민교 인기도 있고 출연료도 제법 오르지 않았나?", "김민교 부자인줄 알았는데...그랬구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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