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 사망, 조사 결과 ‘자살’로 판명

입력 2014-08-13 2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빈 윌리엄스(63)(사진=AP뉴시스)

배우 로빈 윌리엄스(63)에 대한 경찰의 공식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ABC 방송에 따르면 마린 카운티 경찰국 검시관실 소속 키스 보이드 경위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샌 라파엘에 있는 경찰국 본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로빈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공식 예비조사 결과 직접적인 사인은 목을 매달아 생긴 질식사라고 밝혔으나, 최종 결론이 나오려면 몇 주가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이드 경위는 ‘유서가 있느냐’는 질문에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드 경위는 윌리엄스의 사망이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과 관련이 있느냐는 물음에 구체적인 언급을 삼간 채, “독성 검사 보고서가 나오려면 2∼6주가 걸릴 것”이라고 답변했다.

윌리엄스의 공보 담당자인 마라 벅스봄은 최근 윌리엄스가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윌리엄스는 치료를 위한 12단계 프로그램에 등록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보이드 경위는 윌리엄스가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으려고 했다고 말했으나 상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6,000
    • +0.87%
    • 이더리움
    • 3,015,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67%
    • 리플
    • 2,028
    • +0.45%
    • 솔라나
    • 126,500
    • +1.12%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4.42%
    • 체인링크
    • 13,210
    • +0.92%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