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크루셀텍ㆍ한국전자인증, 지문인식 ATM 도입 추진…상승세

입력 2014-08-13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 사고 방지책으로 50만원 이상 인출시 지문인식 ATM을 이르면 하반기부터 도입 할 것이라는 소식에 크루셀텍과 지문인증 시스템을 공동 개발 중인 한국전자인증이 상승세다.

13일 오후 2시48분 현재 크루셀텍은 전일대비 470원(7.07%) 상승한 7120원에 거래중이다. 한국전자인증(0.56%)도 오름세다.

크루셜텍은 자회사인 크루셜소프트와 한국전자인증과 공인인증서의 비밀번호를 지문인증으로 대체하는 ‘지문인증사업 공동개발’에 나서고 있다.

지난 달 양사는 제휴한 이후 지문인식 솔루션을 연내 공동 개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날 한 언론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등 서민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지문인식 ATM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회사의 ATM뿐만 아니라 창구에서도 지문을 통해 본인 확인이 된 사람만 돈을 인출해가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하반기 도입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금융회사들이 본인 확인 수단으로 지문을 활용하는 것은 세계적인 흐름이다. 외국의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미국·일본·중국·독일 등 전 세계 38개국에서 121개 은행이 ATM기나 인터넷뱅킹 등에서 생체인증 방식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 중 48%가 지문인식을 본인 확인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한국정보인증, 이루온, 이니텍 등 공인인증서 대체 관련주 가운데 지문인증 시스템을 개발 중인 한국전자인증과 크루셀텍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02,000
    • -0.24%
    • 이더리움
    • 2,70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26%
    • 리플
    • 1,460
    • -1.75%
    • 솔라나
    • 103,900
    • -0.29%
    • 에이다
    • 285
    • +5.95%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3.55%
    • 체인링크
    • 11,620
    • +1.04%
    • 샌드박스
    • 58.67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