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내년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 25%로 하락”

입력 2014-08-12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의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판매량 기준)이 내년에 25%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신용평가회사 피치는 12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31%에서 내년에는 6%포인트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치는 이와 함께 지난해 15%를 기록했던 애플의 점유율도 14%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피치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업체 간 경쟁이 심화하는 것이 이 같은 시장 점유율 하락의 주원인으로 분석했다.

피치는 삼성과 애플의 주된 경쟁자로 중국의 샤오미·레노버·화웨이, 인도의 마이크로맥스 등을 언급했다.

피치는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20% 증가한 12억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삼성과 애플의 올해 판매량은 4억5000만~4억6000만대(지난해 4억6700만대)에서 정체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피치는 이 같은 경향이 삼성의 신용등급 ‘A+’와 ‘안정적’ 신용등급 전망을 유지하는 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39,000
    • -0.94%
    • 이더리움
    • 3,06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1.82%
    • 리플
    • 2,056
    • -1.77%
    • 솔라나
    • 128,700
    • -1.38%
    • 에이다
    • 386
    • -3.26%
    • 트론
    • 434
    • +2.12%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2.13%
    • 체인링크
    • 13,250
    • -1.92%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