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언급으로 재차 화제되는 서태지, 오는 8월말 아빠된다…10월에는 컴백?

입력 2014-08-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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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사진=뉴시스)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데뷔 후 첫 토크쇼에 출연한 이지아가 전 남편 서태지에 대해 언급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을 통해 이지아는 결혼 당시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했고 대중에게 알릴 수 없었던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지아가 서태지에 대해 언급함에 따라 대중은 서태지의 근황에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사생활 노출이 거의 없는 연예인인 만큼 서태지의 근황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지난 6월 서태지의 자택에 골수팬이 침입하면서 한 차례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서태지는 지난 2008년 서태지 8집에 수록된 '버뮤다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를 통해 만난 이은성과 2009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연인 관계가 된 바 있다. 이후 이들은 3년 넘은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고 현재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부모와 함께 거주 중이다. 특히 아내 이은성의 출산 예정일이 8월 말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서태지는 오는 10월 컴백을 타진 중인 상황으로 현재 적절한 장소를 물색중인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한편 네티즌은 서태지에 대해 "서태지, 대중의 관심으로 사는 연예인이 대중과 멀어지려 하는 것도 아이러니인 듯" "서태지, 곧 서태지 주니어가 태어나겠네" "서태지, 한때는 문화 대통령이라는 말도 들었지" "서태지, 요즘 젊은 사람들도 서태지를 알려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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