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 상호저축은행 지분 인수...주가하락시 '매수'-한국證

입력 2006-08-28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증권은 28일 밀양상호저축은행 지분인수를 밝힌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본질가치 훼손은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조정시 비중확대를 권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만8000원 유지.

지난 25일 금융감독위원회는 테크노세미켐과 정지완 대표가 밀양상호저축은행 지분 49.1%(19만7195주) 인수를 승인했다.

민후식 한국증권 연구원은 "지난 25일 테크노세미켐의 주가는 3.05% 하락하며 부정적 반응을 보였으나 이는 위험요인을 과도하게 반영한 것"이라며 "현재 성장성이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조정시마다 비중확대가 유효하다"고 밝혔다.

테크노세미켐의 경우 금융업에 대한 투자가 ▲투자금액이 총자산의 3% 수준으로 사업가치 훼손 가능성이 낮고 ▲밀양상호저축은행의 위험도가 높지 않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투자대상이 테크노세미켐의 본 사업(화학재료)과 연관성이 낮아 주당 최대 2%(294원)가량의 단기적 할인 요인이 발생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기존 금융자회사인 나우기업조전문회사 및 보다투자자문과의 시너지 효과를 감안할 때 할인 효과는 훨씬 줄어들 수 있다"며 "안정적 실적 개선추세가 유효해 주가의 추가조정이 있을 때 비중확대를 권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현석, 정문주 (공동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7,000
    • -0.27%
    • 이더리움
    • 2,973,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5%
    • 리플
    • 2,012
    • -0.49%
    • 솔라나
    • 124,800
    • -1.03%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7.16%
    • 체인링크
    • 13,03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