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기온 크게 올라...저녁엔 선선한 초가을 날씨

입력 2014-08-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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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기온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11일 오늘 낮 기온이 크게 올랐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1호 태풍 할롱이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을 밀어내며 기온이 일시적으로 평년보다 낮아졌다. 실제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로 일찍 출근한 사람들은 선선한 초가을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 낮 기온은 햇볕에 의해 크게 올라가며 일교차가 큰 하루가 될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전주와 광주 30도, 부산 29도, 대구 31도 등이다. 기상청은 이번 주 목요일께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비가 광복절인 15일부터 주말까지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전망했다. 이 비로 인해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 19~25도, 최고기온 : 26~3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강수량 : 4~15mm)보다 많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한편, 오후 1시 현재 서울 기온은 27.7도, 강릉은 30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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