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다음주께 상장예비 심사청구서 제출할 것"

입력 2006-08-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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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25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거래소 이전 상장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맥스는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을 조건으로 코스닥 상장을 폐지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다음주중 제출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주간사인 대우증권과 실무진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주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올해 말께 유가증권시장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코스맥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외신인도 향상 및 외국인 등 기관 투자자 매수 등을 고려해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의 이전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코스맥스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B&H WORKS 대표이사인 김명식씨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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