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성신 누구… 나얼-이승기 ‘한번만 더’ 원조 가수

입력 2014-08-10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성신

(사진=뉴시스)

가수 박성신이 향년 45세로 사망해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고 박성신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 오는 오후’라는 곡으로 가창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고 박성신은 1990년 ‘한 번만 더’로 가요계에 데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산 너머 남촌에는’을 부른 가수 박재란의 딸로도 유명한 박성신은 데뷔와 함께 그해 대한민국 영상 음반대상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인기를 누렸다.

박성신의 대표곡인 ‘한 번만 더’는 핑클, 마야, 나얼, 이승기 등 다수의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곡으로도 유명하다. 이후에는 주로 CCM 가수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1년 7월 정규 2집 '헤아릴 수 없는 기쁨 Vol.2'를 선보이기도 했다.

가수 박성신이 별세한 사실이 9일 알려졌으며, 유족에 따르면 고 박성신은 전날 8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고, 사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대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7시며 장지는 충북 진천의 장수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06,000
    • +0.98%
    • 이더리움
    • 2,584,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0.1%
    • 리플
    • 1,721
    • -0.64%
    • 솔라나
    • 105,300
    • +0.1%
    • 에이다
    • 245
    • -1.21%
    • 트론
    • 490
    • +1.03%
    • 스텔라루멘
    • 322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50
    • +0.11%
    • 체인링크
    • 11,930
    • -1.57%
    • 샌드박스
    • 78.54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