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저축은행중앙회장 “가교 역할 수행하겠다”

입력 2006-08-25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석원 신임 저축은행중앙회장은 25일 취임사를 통해 저축은행을 위해 정부 및 고객과의 거래를 줄일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서민과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저축은행 업계 대표로 취임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편으로는 금융환경이 급변하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무를 동시에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최근 저축은행을 둘러싼 여건들이 위기와 기회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업계나 중앙회 모두 긴장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한 뒤, 회원사들이 모든 역량을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김 회장은 "업계 비젼과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선도적 중진적 역할과 회원은행 공동의 이익을 위한 교섭창구 및 조정자로서의 역할, 고객과 회원은행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회원은행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위한 제도개선 및 현안해결 ▲업계 상생의 정책대안 마련 ▲관·학·민 등 교류 활성화 ▲중앙회 업무기능 확대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중앙회 임직원들에게 항상 변화에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고 서민금융의 주춧돌을 놓는다는 자세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9,000
    • +0.33%
    • 이더리움
    • 2,596,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0.27%
    • 리플
    • 1,725
    • -0.69%
    • 솔라나
    • 110,500
    • +1.94%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18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01%
    • 체인링크
    • 11,970
    • -0.25%
    • 샌드박스
    • 86.78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