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테크 순이익 전망치 발표 효과 반등

입력 2006-08-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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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다 51% 증가한 68억원 예상…매출은 62% 늘어난 288억원 전망

국내 이동통신 단말기업계의 ‘작은 거인’으로 불렸던 이가형 전 어필텔레콤 사장의 대량 매집으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유진테크가 올해 순이익을 지난해에 비해 51% 증가한 68억원으로 늘려잡자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본보 8월23일자 참조>

2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유진테크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 보다 3.12%(160원) 오른 529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7일(4.40%) 이후 최고 상승률이다.

유진테크는 전날 장마감 후 실적전망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을 전년 대비 62% 증가한 288억으로 예상했다. 순이익은 51% 증가한 68억원으로 늘려잡았다.

최근 이가형 전 어필텔레콤 사장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유진테크 주식 6.06%(28만9309주)를 취득했다고 금감원에 신고했다. 지난 5월1일까지 5.04% 취득으로 유진테크에 대한 첫 ‘5% 보고서’를 제출한 이후 5월8일부터 이달 17일까지 1.02%(4만5807주)를 추가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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