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백화점, 고객 참여 나눔장터 열어

입력 2006-08-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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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 대한사회복지회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와 가정의 무관심으로 친부모와 함께 살수 없어 시설에서 생활하는 1500여명(대한사회복지회에서 보호,양육되는 아동) 장애, 비장애 아동들의 생활비 및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노원점, 부산점, 대구점, 광주점, 잠실점 등 총 6개 점포에서 고객이 직접 기증한 상품과 위탁상품을 판매해 얻어진 수익금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윤상현, 배우 고은아가 롯데 백화점 노원점과 영등포점에서 일일판매 도우미로 참여하며, 대구점에서는 슈퍼모델 봉사단체 아름회에서 일일판매 자원봉사자로 나선다.

또한 부산점에서는 연예인 소장품 자선경매, 광주점은 유명예술작가 자선경매 ,노원점은 지역 내 대학 동아리의 작품전시 및 콘서트, 등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번 나눔 장터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판매수익금은 시설아동들의 생활비 및 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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