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비아이, YG출신 아이돌 편견 꺾었다…타블로 양동근, 극찬

입력 2014-08-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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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쇼미더머니3' 비아이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7일 엠넷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비아이가 아이언과 맞붙는 1차 공연 2라운드를 펼쳐냈다.

이날 '쇼미더머니3'에서 공연을 앞둔 비아이는 가사 걱정에 휩싸였다. 앞선 무대들에서 비아이는 잦은 가사 실수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같은 소속사의 타블로 프로듀서는 비아이에게 "양현석 사장님 앞에서도 그렇게 틀리냐, 관객들 앞에서 틀리지 않은 게 더 중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비아이는 가사 실수가 트라우마처럼 남았다고 고백하며 우려를 부추겼다. 이어진 공연에서 비아이는 결국 가사 실수가 전무한 것은 물론, 솔직한 가사와 랩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타블로는 "말이 필요없다"고 호평했고, 양동근은 입을 다물지 못 하며 "이번에 다 죽여버리겠다. 다 쓸어버리겠다(각오로 나온 것 같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비아이는 엠넷 '윈'을 통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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