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삼성증권

입력 2014-08-08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OP 10

△SK텔레콤 - 가입자당 매출액(ARPU) 증가세 및 자회사(SK하이닉스) 실적 호조. 3.5% 수준의 높은 배당수익률과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 기대.

△LG디스플레이 - 애플 아이폰6·아이패드 등 대면적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익성 개선. UHD TV 시장 성장 및 제한적 공급 증가로 안정적인 패널 가격 지속.

△삼성물산 - 3분기 대형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공정진행으로 실적개선세 빨라질 전망. 삼성전자(지분율 4.1%)·삼성SDS(17.1%) 등 시가총액 규모 지분보유.

△아모레퍼시픽 - 중국인 관광객의 구조적인 증가세로 면세채널 화장품 매출 고성장세. 높은 브랜드 인지도 확보로 라네즈·설화수 등 중국 화장품 매출 호조.

△현대글로비스 - 현대차 그룹의 해외공장 생산량 확대에 따른 물류 매출액 성장 지속. 대규모 자금확보로 향후 적극적인 신사업 투자를 통해 성장동력 확보.

△한라비스테온공조 - M&A를 통해 기술력 높은 엔진 연비 분야 진출하여 성장동력 확보. 테슬라와 BMW 납품으로 전기차용 공조 시장을 선점하며 고성장 지속.

△CJ -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등 상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본격화. CJ푸드빌과 CJ올리브영의 중국 진출 본격화에 따른 이익 성장 기대.

△대상 - 옥수수 등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에 따른 소재 부문 수익성 개선 본격화. 식품 부문 경쟁완화 및 비용절감에 따른 마진 상승 기조 지속.

△고려아연 -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로 2016년 영업이익 2013년 대비 배 증가. 구조적 수요 증가로 아연과 연의 가격 상승세 지속될 전망.

△NAVER - 게임·광고사업 등으로 5년내 전체 매출 50% 이상이 라인에서 발생. 경쟁사 위챗 약 40조~50조원 평가 감안시 11조원 수준 라인가치 저평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모멘텀 플레이 유망 종목

△서부T&D - 용산호텔 착공 돌입으로 인허가와 사업진행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정부의 부동산 부양 정책으로 대표 자산주인 동사의 중장기 수혜 기대.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로 동사의 호텔 비즈니스 가치 급증 전망.

△대교 - 국내 대표 고배당주로 시가배당율 3% 전후의 안정적인 배당 수익률 기대. 4년간의 학습지 역성장 사이클 마감으로 이익 성장 기대감 부각. 연간 9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

△KT뮤직 - 모회사 KT와의 연결 상품 마케팅으로 음원 시장내 점유율이 급성장 할 전망. 정부의 정책 가이드라인에 따라 연평균 10%이상 안정적인 음원 가격 인상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80억 수준으로 웨어러블 기기 보급에 의한 급성장 기대.

△아이컴포넌트 - 독보적인 코팅기술을 바탕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대응 가능한 베이스 필름 양산. 하반기 애플의 아이워치를 필두로 한 플렉서블 채택 기기 출시로 동사의 기술력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80억 수준으로 웨어러블 기기 보급에 의한 급성장 기대.

△라이온켐텍 - 건축 내외장재용 인조대리석 국내 3위, 플라스틱 첨가제인 합성왁스 국내 1위 업체.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함께 인조대리석 공장의 생산능력 2배로 증설 완료. 화재 복구 완료 및 고객사인 한샘의 고성장에 따라 하반기 빠른 이익 증가를 예상.

△SK케미칼 - 고수익성의 PETG 증설, 발전용 바이오중유 시험사업으로 화학 부문 실적 개선 본격화. 인플루엔자 백신(임상 3상 종료), 수두 및 폐렴 백신(임상 3상 중) 등 신약 상용화 임박. 글로벌 상위제약사와 계약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혈우명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부각.

△동서 - 국내 커피믹스 분야 1위 기업으로 맥심과 카누로 대표되는 파워브랜드 소유. 매년 1600억원 전후의 안정적인 순이익을 바탕으로 3% 중반대의 시가배당율 유지. 올해 예상순이익은 1400억원 수준으로 PER 11.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76,000
    • +5.45%
    • 이더리움
    • 4,166,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628,000
    • +3.72%
    • 리플
    • 719
    • +1.41%
    • 솔라나
    • 214,800
    • +7.24%
    • 에이다
    • 625
    • +3.14%
    • 이오스
    • 1,106
    • +2.79%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48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000
    • +4.5%
    • 체인링크
    • 19,140
    • +4.13%
    • 샌드박스
    • 604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