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 이통시장 허위·과장 광고 실태 조사 착수

입력 2014-08-08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주동안 전국 1000여개 매장에 손님 가장해 점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오는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2주동안 이동통신 시장의 허위ㆍ과장 광고 실태조사에 들어간다.

KAIT는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과 판매점, 온라인 사이트 등 대부분의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CJ헬로비전, SK텔링크 등 알뜰폰 사업자의 허위·과장 광고 실태를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 기준은 △허위 설명 △근거없는 공짜 또는 최저가 광고 등이다. 일례로 요금과 단말기 할인을 결합해 실제 구매 또는 부담금으로 설명하거나, 공짜폰을 내세워 단말기 할부기간 또는 약정기간을 늘리는 행위 등이다. 요금제 등 지원 조건을 생략하고 지원금만 최대로 부풀려 광고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이를 위해 KAIT는 우선 손님을 가장한 조사원인 ‘미스터리 쇼퍼’를 전국 1000여개 매장에 투입시키는 등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또 인터넷 커뮤니티, 정보공유 사이트, 블로그 등 온라인 상의 게시글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KAIT는 이번 조사 결과를 이통사와 공유하고 지난 5월 실시한 1차 시장정화 캠페인에 이어 10월 중 시작하는 2차 캠페인에 반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속보 트럼프 "이란서 곧 떠난다…2~3주 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상보]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7,000
    • +1.72%
    • 이더리움
    • 3,178,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36%
    • 리플
    • 2,025
    • +0.2%
    • 솔라나
    • 125,400
    • -0.48%
    • 에이다
    • 364
    • -2.15%
    • 트론
    • 473
    • -2.67%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0.92%
    • 체인링크
    • 13,250
    • +0.6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