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보험, '상품권 대란'은 없다(1보)

입력 2006-08-24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보증보험은 최근 불거진 ‘바다이야기’ 등 게임장에서 경품으로 제공된 상품권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는 것과 관련 24일 금융감독원에서 설명회를 갖고 "상품권 대란은 없다"고 밝혔다.

보증보험 정우동 전무는 또 "발행업체 상환준비금과 보증보험에 제공한 담보금액 합계가 약 4000억원에 이르고 있어 유통금액 상환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 피해도 발생할 가능성 없다"며 "보증보험의 피해부문도 없다"고 밝혔다.

정 전무는 "문화관광부의 지정위탁기관인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서 지정한 상품권 발행자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고 최종 소비자만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돼 있다"며 "선량한 소비자에 한해 1인당 보상한도액을 30만원으로 제한하고, 사행성 논란이 있는 총판 및 게임장 등 유통업체는 보증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약관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상품권은 발행업체가 발행한도 물량의 약 60% 내외의 상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판 게임자 등에서 약 40%가 유통되고 있다는 것이 보증보험의 설명이다.

발행업체는 유통중인 상품권에 대해서만 상환의무를 부담하며,보증보험이 부담하는 보증은 소비자에 의해서 유통되는 부문뿐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물론 보증보험도 피해가 없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5,000
    • +0.19%
    • 이더리움
    • 2,925,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53%
    • 리플
    • 2,000
    • +0.1%
    • 솔라나
    • 123,000
    • +0.74%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50
    • +0.71%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