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관객수 연일 경신…개봉 2주차 부산·대구 무대인사 일정 보니

입력 2014-08-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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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흥행질주를 하고 있는 영화 ‘명량’이 개봉 2주차 부산·대구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명량’ 제작진과 출연진은 개봉 2주차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 예매율 1위를 굳건히 하며 흔들림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명량’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부산과 대구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9일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명량’ 김한민 감독과 배우 최민식, 조진웅, 권율, 노민우가 참석하며, 10-일에는 김한민 감독과 배우 최민식, 권율이 무대에 올라 주말 극장가 열기를 더 할 예정이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대작으로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대규모 해상 전투와 스펙터클한 액션을 스크린에 담아 냈다.

여기에 배우 최민식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이순신 장군과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 탄탄한 스토리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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