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中 심천서 ‘CIS 쇼케이스 2014’ 개최…화웨이·ZTE 등 참석

입력 2014-08-07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중국 CIS(CMOS 이미지 센서)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6일 중국 심천에서 제4회 ‘CIS 쇼케이스 2014’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 행사를 통해 현지 주요 고객사 및 협력사를 초청해 중국시장 전략 및 미래기술 로드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화웨이, ZTE, 레노버 등, 약 150여개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하이엔드 시장 공략을 위해 1300만 화소 신제품뿐만 아니라 개발중인 2100만 화소 제품을 소개했다.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카메라 모듈에 즉시 채용 가능한 패키지 형태의 500만 화소와 800만 화소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 계획을 밝혔다. 이 밖에 보안용 2.8마이크로미터 풀HD 제품도 새롭게 소개해 CIS 응용 제품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선명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빛을 모으는 집광효율을 높인 신기술을 개발해 향후 13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소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관계자는 “자체 팹을 통한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 이외에도 고객에 제공하는 솔루션을 다양화해 큰 관심을 얻었다”며 “고화소 제품의 판매 확대 기반을 구축하고 보안 관련 IoT(사물인터넷) 분야로 신규 진출하는 등 중국시장에 특화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66,000
    • +3.45%
    • 이더리움
    • 3,548,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09%
    • 리플
    • 2,130
    • +0.61%
    • 솔라나
    • 129,400
    • +1.81%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89
    • -1.4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59%
    • 체인링크
    • 13,890
    • +0.22%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