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비스테온공조, 2분기 실적 호조…목표가ㆍ투자의견 ↑ -토러스투자

입력 2014-08-07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러스투자증권이 7일 한라비스테온공조에 대해 2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6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단기매수(TRADING BUY)’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유지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라비스테온공조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1조3908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1084억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면서 “한국은 신차출시에 따른 ASP상승, 유럽지역은 합병마무리에 따른 시너지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한라비스테온공조는 지난 6월30일 미국 자동차부품사인 쿠퍼 스탠다드의 열관리 및 배기사업 인수 마무리로 열에너지 관리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면서 “인수효과는 기존 EGR, EHR 제품에서 모듈 등 시스템화된 제품매출로 이어지며 수익성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8%, 37% 증가한 1조3442억원, 1015억원으로 예상된다”면서 “매출비중이 높은 유럽법인의 수익성 정상화가 주요 trigger로 판단된다”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94,000
    • +4.02%
    • 이더리움
    • 3,535,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4%
    • 리플
    • 2,141
    • +1.37%
    • 솔라나
    • 129,900
    • +2.85%
    • 에이다
    • 374
    • +2.47%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6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99%
    • 체인링크
    • 13,970
    • +0.72%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