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 관객수 700만 돌파…강력한 흥행질주 언제까지?

입력 2014-08-0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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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이 개봉 8일 만에 누적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액션 대작으로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비롯해개봉 7일 째 600만 관객 돌파까지 연일 기록을 경신하며 흥행 질주를 해왔다.

6일 기록한 개봉 8일 째 700만 관객 동원 역시 새로운 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개봉 13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 ‘도둑들’ ‘관상’보다 5일 앞선 기록이다.

영화 ‘명량’의 인기는 대규모 해상 전투와 액션에 있다.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대규모 해상 전투와 스펙터클한 액션은 전 세계 역사에서 회자될 만큼 위대한 전쟁으로 손꼽히는 명량대첩을 실감나게 그렸다는 평가다.

여기에 명불허전 배우 최민식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이순신 장군과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시너지가 영화관을 찾는 관객의 만족도를 높히며 입소문을 더해가고 있는 중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거친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영화 ‘명량’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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