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반기 주가 반등 기대 - 우리證

입력 2006-08-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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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4일 현대차에 대해 실적모멘텀과 신차효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주가는 강하게 반등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안수웅 연구원은 “2005년 4분기 이후 원화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신차투입에따른 ASP 개선, 원가절감 노력을 통한 재료비 증가 억제 등으로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개선시키고 있고, 하반기에는 분기실적 개선 지속, 내수 및 미국 시장에서의 신차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환율, 유가, 금리 등 매크로 변수들이 상반기보다 우호적이어서 완성차 업체에 대한 투자심리도 안정되고 있으며, 3분기에는 실적모멘텀, 신차효과, 우호적 매크로 변수 등이 동시에 나타남에 따라 Earnings Visibility도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록 연이은 악재로 동사의 주가가 상반기에 부진했지만, 이제 대부분의 악재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임에 따라 하반기에는 실적모멘텀을 바탕으로 주가가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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