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7월 연체율 5.76%로 12개월 연속 하락

입력 2006-08-24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4년 2월 대비 28.61%p 감소

LG카드가 12개월 연속 연체율이 하락하는 등 자산건전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실적 전망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LG카드는 24일 7월 자산건전성을 발표하면서 연체율이 전월(5.99%) 보다 0.23%P 하락한 5.7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체율이 최고조였던 2004년 2월(34.37%) 대비 28.61%P 하락한 수치다.

리스크자산(대환자산 + 일반자산 중 1개월 이상 연체채권)도 전월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4억원(2.9%), 1조6억원(38.6%)이 감소한 1조5942억원으로 집계 자산클린화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상품자산 및 정상자산이 올해 들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향후 실적 전망에 긍정적이다.

상품자산은 전월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74억원(1.8%), 1조4173억원(13.3%) 증가한 12조862억원을 기록해 2004년 12월(12조1915억원) 이후 19개월 만에 다시 12조원을 넘어섰으며, 정상자산도 각각 2658억원(2.6%), 2조4180억원(29.9%) 증가한 10조4920억원을 나타냈다.

LG카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우량회원 중심의 맞춤 마케팅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자산건전성 개선 추세를 지속하는 등 수익 중심의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0,000
    • -1.13%
    • 이더리움
    • 3,056,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97%
    • 리플
    • 2,066
    • -0.05%
    • 솔라나
    • 129,800
    • -1.14%
    • 에이다
    • 397
    • -0.25%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2.97%
    • 체인링크
    • 13,560
    • +0.44%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