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성한 경찰청장 사의…착찹한 표정으로 청사 떠나는 이 청장

입력 2014-08-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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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경찰청장 사의

(사진=뉴시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부실 수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성한 경찰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성한 전 청장은 굳의 표정으로 관용차량에 탑승 청사를 조용히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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