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수출입은행 선순위 달러채 ‘A+’등급 부여

입력 2014-08-06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신용평가사업부는 지난 5일 수출입은행이 발행을 준비 중인 미 달러화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A+’등급을 부여 한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채권발행으로 조달되는 자금을 차환을 비롯한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수출입은행의 직접적, 무조건적, 무담보, 선순위 채무이며, 수출입은행이 발행한 다른 모든 무담보, 선순위 채권과 동일하게 취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91,000
    • +1.22%
    • 이더리움
    • 4,403,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10.68%
    • 리플
    • 2,773
    • +1.02%
    • 솔라나
    • 185,300
    • +0.98%
    • 에이다
    • 545
    • +0.74%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321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50
    • +2.95%
    • 체인링크
    • 18,450
    • +1.65%
    • 샌드박스
    • 1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