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2분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 목표가 ↓ -현대

입력 2014-08-05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이 5일 LS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12%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원화 강세의 영향으로 수출물량의 마진축소와 니꼬동제련 가격 경쟁력 하락에 따른 물량감소가 나타나 당초 예상보다 악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또한 2분기 내수활동 부진으로 전선 발주가 적었을 것으로 예상되며, 귀금속 판매 부진도 실적에 부정적이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는 당초 예상보다 25% 못 미치는 1060억으로 수정한다”면서 “다만 원화강세의 영향으로 순이익 감소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하반기는 상반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흐름이 기대된다”면서 “해저케이블 기성증가에 따른 매출인식 확대, 상반기 미뤄졌던 전선분야 국내 전선 수요가 회복될 것이기 떄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니꼬동제련은 가동율 상승과 더불어 귀금속부문이 개선될 수 있어 보이고 엠트론의 수출 계약건과 중국 브라질 공장의 실적개선이 가능하다”면서 “4분기는 작년 연결 영업이익 566억원 대비 100% 가까운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51,000
    • +1.86%
    • 이더리움
    • 3,531,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5.02%
    • 리플
    • 2,142
    • +0.56%
    • 솔라나
    • 130,300
    • +2.6%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73%
    • 체인링크
    • 14,060
    • +0.64%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