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5%↓…美 증시 반등

입력 2014-08-0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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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선물가격이 지난달 4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5.90달러(0.5%) 떨어진 온스당 1287.7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5 거래일 중 4번째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다.

미국증시는 이날 지난주 2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한 뒤 반발매수세와 함께 주요 기업의 실적호조 영향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여기에 포르투갈 정부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방쿠에스피리투산투(BES)에 49억유로(약 6조8,000억원)를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포르투갈발 유로존 위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도 안전자산인 금 투자에는 부담이 됐다.

금값은 중동과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로 올 상반기에만 10% 올랐다.

퓨처패스트레이딩의 프랭크 레쉬 트레이더는 “증시 강세가 금 값을 압박하고 있다”면서 “속도는 느려도 미국 경제가 강세를 보인다는 것도 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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