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즌, 벨기에 2부 투비즈 인수 “한국과 유럽 연결고리 될 것”

입력 2014-08-04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이몬드 랑겐드리 현 투비즈 구단주와 심찬구 스포티즌 대표(오른쪽)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국의 스포츠마케팅 기업 스포티즌이 유럽 프로축구단을 인수한다.

스포티즌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 소속의 AFC 투비즈와 구단 인수 및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스포티즌 심찬구 대표는 “한국과 유럽의 연결고리를 통한 새로운 형태의 사업모델이다. 유망주들이 주요 대상들이다. 이들이 벨기에에서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배우고 더 큰 무대로 진출하는 것이 큰 그림”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포티즌 대표는 “해외 진출의 플랫폼으로서, 지금은 2부리그에 있지만 구단 성적을 향상시키면서 한국 선수들이 많이 진출해서 꿈을 이루는 계기가 되는 것이 우리의 구상이자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이 구단은 벨기에의 철강도시 투비즈를 연고로 1953년 창단해 2부리그에 참가하다 2008-2009시즌에는 1부리그에 승격하기도 했다. 벨기에 대표팀의 주축 에덴 아자르(첼시)가 유소년 팀을 거친 곳이기도 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74,000
    • +1.8%
    • 이더리움
    • 3,431,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08%
    • 리플
    • 2,114
    • +1.29%
    • 솔라나
    • 126,500
    • +1.52%
    • 에이다
    • 368
    • +1.38%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93%
    • 체인링크
    • 13,770
    • +1.62%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