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삼성그룹 지배구조 수혜 ELS 등 6종 모집

입력 2014-08-04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에 투자하는 ELS 등 파생결합증권 6종을 오는 8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ELS 4645회’는 삼성생명과 삼성SD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연 8.60%의 수익을 추구한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매 6개월 마다 돌아오는 총 6차례의 조기(만기)상환 기회가 있으며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6차)이 기준이다.

만기 시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투자기간 중 종가기준으로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8.60%(연 25.80%) 수익을 지급하나,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투자기간 중 종가기준으로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지난주 성공적으로 판매한 삼성그룹 지배구조 관련 원금 보장형 상품에 이어, 금주는 향후 주요 기업간 순환출자 해소 및 지주회사 설립 시 수혜가 예상되는 삼성생명과 삼성SDI로 기초자산을 구성하였다. 특히 삼성생명은 그룹 내 삼성전자 지분(7.6%)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향후 금융지주사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삼성SDI는 삼성에버랜드 지분을 8% 보유하고 있어 IPO시 상장차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최초 조기상환 베리어를 92로 낮추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하는 3년만기 6개월 조기상환형 ‘하나대투증권 ELS 4643회’(연 6.50%수익, KI 60%)와 안정성향의 고객을 위한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ELB 176회(연 최대 8.40% 수익)를 모집하며 월지급식 상품을 포함 다양한 고객수요에 맞춘 총 6종의 파생결합증권을 모집한다.

파생결합증권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국제유가,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급등…WTI 11%↑[상보]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낮 최고 23도, 밤부터 비...미세먼지 주의 [날씨]
  • 고물가 시대 창업, 무인 점포·자동화 강세…700여개 ‘IFS 박람회’ 북적[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25,000
    • -1.96%
    • 이더리움
    • 3,119,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96%
    • 리플
    • 1,999
    • -2.34%
    • 솔라나
    • 120,000
    • -2.6%
    • 에이다
    • 362
    • -3.98%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53%
    • 체인링크
    • 13,090
    • -3.68%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