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PR매수 확대에 1330선 웃돌아

입력 2006-08-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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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오후들어 상승 탄력을 확대하며 1330선을 넘어서고 있다.

22일 오후 2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1.51포인트 오른 1333.18을 기록중이다.

현물시장에서 외국인(-2212억원)과 개인(-422억원) 매도에도 불구, 프로그램 매수세가 2800억원이상 들어오며 지수 상승 탄력을 더하고 있다.

외국인이 선물을 5000계약 이상 순매수하며 차익 프로그램 매수가 2300억원 이상 유입되고 있다. 비차익으로도 568억원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증권, 유통, 비금속광물 기계, 유통업종의 상승폭이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237억원이상 순매도하며 0.30% 하락하고 있다. 반면 국민은행, 한국전력, 포스코가 각각 1.53%, 1.51%, 1.50% 상승하고 있으며 시가총액 10위권내 종목이 모처럼 모두 빨간불을 켜고 있다.

대우건설이 2.33% 하락중이며, 현대건설(-0.63%), 대림산업(-2.26%) 등 건설주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GS건설은 소폭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상승종목은 456개, 하락종목은 418개이며 72종목은 보합세를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1.55포인트 오른 552.4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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