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매팅리 "상대가 잘쳤다"…류현진 호투에도 13승 불발

입력 2014-08-03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이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LA다저스는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리미네즈의 끝내기 3점포로 5-2 승리했다. 이날 류현진은 선발로 출전해 7이닝 9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시즌 13승은 실패했다. 투구수 108개 시즌 방어율(평균자책점)을 3.39로 낮췄다. 류현진은 29타자를 상대하며 최고시속 94마일(약 151km) 직구를 포함해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했다.

매팅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류현진에 대해 "오늘 선발 류현진은 명백하게 좋은 모습이었다"며 "7회에 아웃카운트를 하나 남겨놓고 장타를 허용했는데 상대가 잘 쳤다"고 말했다.

매팅리의 류현진 칭찬 소식에 네티즌들은 “매팅리, 류현진 13승 아쉽다”, “매팅리, LA다저스 독주체제 유지”, “매팅리, 류현진 다음에는 승리투수 가서 더 칭찬받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30,000
    • -1.53%
    • 이더리움
    • 4,332,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48%
    • 리플
    • 2,818
    • -0.14%
    • 솔라나
    • 188,900
    • -0.11%
    • 에이다
    • 522
    • +0%
    • 트론
    • 444
    • +0.68%
    • 스텔라루멘
    • 308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0.78%
    • 체인링크
    • 17,940
    • -1.32%
    • 샌드박스
    • 211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