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지주ㆍ포스코 연계 투스타 펀드’ 판매

입력 2006-08-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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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개별기업의 주가와 연계한 중도상환형 투스타펀드인 ‘Tops New 2 Star 파생상품투자신탁 SP(3Y)-5호’을 23일부터 30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신한지주, POSCO 주가가 매 6개월마다 평가일에 아래 상환조건을 충족하면 연12%수준의 수익률로 중도상환되는 상품으로서 운용사는 SH자산운용이다.

상환조건은 평가일에 두 종목 종가가 모두 기준주가에서 15%를 초과 하락하지 않은 경우와 투자기간 중 두 주가 모두 기준주가에서 15% 이상 상승한 경우(일별종가기준) 두 가지이다.

3년 동안 상환조건을 한 번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두 종목 모두 기준주가에서 40%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없었던 경우는 원금과 연 5% 수준을 지급하며, 한 종목이라도 기준주가에서 40% 초과 하락한 적이 있었던 경우에는 만기 시 하락률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 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3년 내 중도상환 외에 고객 임의로 중도해지시는 환매수수료가 있다.

은행 관계자는 “기초자산이 되는 두 기업들의 주가가 향후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면서 고수익을 기대하는 장기여유자금 보유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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