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강풍도 문제없다…한화금융 클래식서 4타 잃고도 3R 선두

입력 2014-08-02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연합뉴스)

김효주(19·롯데)가 강풍에 4타를 잃고도 3라운드에서 선두를 지켰다.

김효주는 2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장(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는 3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 보기 5개를 적어내 4오버파 76타를 쳤다.

전반에 보기 3개와 버디 1개로 2타를 잃은 김효주는 13번홀(파4)과 14번홀(파5)에서도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그러나 김효주는 15번홀(파4)과 16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듯했다.

더 이상 타수를 잃지 않고 경기를 끝낼 것 같았던 김효주는 18번홀(파5)에서 러프에 발목이 잡혔다.

3번 페어웨이우드로 친 티샷을 깊은 러프로 보낸 김효주는 네 번째 샷만에 볼을 그린 위에 올렸지만 3퍼트를 하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1, 2라운드에서 컴퓨터 샷을 보여줬던 김효주는 스코어 상으로는 뒷걸음질 쳤지만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강풍이 부는 가운데 치러진 3라운드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는 한명도 없었다.

이븐파 216타를 친 이정민(22·비씨카드)이 2위에 올라 김효주를 2타차로 추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2,000
    • +1.39%
    • 이더리움
    • 3,081,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05%
    • 리플
    • 1,713
    • +1.78%
    • 솔라나
    • 124,900
    • +1.3%
    • 에이다
    • 256
    • +1.59%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9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2.67%
    • 체인링크
    • 14,800
    • -0.47%
    • 샌드박스
    • 60.75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