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조홍경 "이승철 변진섭 인순이 편 하고파…휘성 편에 욕심 냈다"

입력 2014-08-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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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3'(사진=JTBC)

'히든싱어3' 조홍경 보컬트레이너가 욕심나는 출연자를 꼽았다.

JTBC '히든싱어3'가 2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히든싱어3'의 모창도전자를 훈련시키는 조홍경 보컬트레이너가 속내를 드러냈다.

조홍경 트레이너는 "'히든싱어3'를 통해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은 가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승철, 변진섭, 인순이. 이 세 가수와 대결해보고 싶다. 그들이 '히든싱어' 시리즈에 호감을 보였는데도 이 가수들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는 모창능력자들을 아직 못 찾았다. 특히 변진섭은 정말 도전해보고 싶은 가수다. 워낙 좋아했고 지금 들어도 괜히 설레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조홍경 트레이너는 지난 시즌인 '히든싱어2'의 화제에 대해 "휘성 편에 욕심을 많이 부렸다. 모창능력자들의 노래실력이나 원조가수와의 싱크로율이 굉장히 만족스러운 정도였다.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거란 확신이 들었다. 우승했던 김진호군이 특히 열정이 넘쳤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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