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별바라기’ “태연 납치사건 당시, 너무 놀라 몸 안 움직였다”

입력 2014-08-0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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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별바라기 태연 납치사건, 별바라기 태연 납치사건 써니, 써니, 별바라기 써니, 태연 써니, 별바라기 태연 납치사건 써니 심경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태연 납치사건 당시 심경을 밝혔다.

써니는 7월 31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과거 공연 도중 한 남성에 의한 태연 납치사건을 떠올리며 “그때는 너무 놀라 몸이 안 움직였다. 멍해지고 심장이 엄청 빨리 뛰었던 기억이다”고 밝혔다.

이어 써니는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태프라 하기에는 너무 강제적으로 태연을 데려가려 했다”고 말했다.

태연은 지난 2011년 4월, 한 남성에 의해 납치될 뻔했고, 써니가 태연의 손을 잡아 위기를 모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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