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음원서비스 중단에 네티즌 “오마주인 거 언제 말할 생각이었나”

입력 2014-08-01 2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표절과 오마주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현아의 새 솔로 앨범 수록곡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음원 서비스가 중단되자, 이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커지고 있다.

ene***는 “웃긴 게 만약에 god 팬들이 god 노래랑 가사 똑같다고 문제제기 안 했으면, 오마주라는 얘기도 안 했겠네. 오마주라는 얘기는 대체 언제 하려고 한거냐? 이게 문제야 이게 문제. 개념이 없어”라면서 현아가 사전 양해를 구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고, kmv***는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은 당연한 거다. 동정할 필요 없다. 뭐가 불쌍하냐 솔직히. 창작물도 아니니까 당연히 권리 못 받아야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1mx****는 “오마주는 표절과 다르다. 상대방 저작물 창작한 사람한테 미리 양해 안 구하고 오마주라고 밝히지도 않았으면 명백한 표절이다. 표절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해라.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으로 될 문제 아니다”라고 오히려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말했다.

반면, vil**는 “오마주??표절?? 현아음원서비스까지 중단?? ㅜ.ㅜ. 현아음악이 문제가 되었나요? god표절의 끝이 이런거군요. 전 god노래도 몰라요~ 어디부터어디까지 "어부어까" 음원안돼!!!! 오마주.는 뭔오마주여..god...갓이군요”라며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을 안타까워했고, xmd***는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된 거 황당할 듯. 본인이 작사작곡한 것도 아닌데 갑자기 표절 논란. 본인이 잘 안 알아본 문제도 있지만, 이건 현아한테 화살도 돌아가야 하지만, 1차적으로 작사작곡가 임현식이 더 문제”라며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 문제를 크게 보려 노력했다.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일 “현아의 세 번째 미니음반 수록곡 중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오마주 건과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거듭 사과말씀 전한다”며 “1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한 해당 곡 ‘어디부터 어디까지’에 대한 온라인 음원 서비스 일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향후 추가 제작되는 현아의 음반에서도 본 음원을 제외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이와 관련해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66,000
    • +1.22%
    • 이더리움
    • 2,614,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6%
    • 리플
    • 1,729
    • +1.05%
    • 솔라나
    • 108,600
    • +4.22%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2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80
    • +0.5%
    • 샌드박스
    • 93.59
    • +2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