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 알틴베코바, 튀는 미모에 카자흐스탄 동료와 불화 “경기 집중할 수 없다”

입력 2014-08-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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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비나 알틴베코바 인스타그램)

카자흐스탄 청소년 여자배구 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18)가 화제다. 예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 때문이다.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지난달 22일(한국시간) 대만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청소년 배구대회에 카자흐스탄 대표로 출전,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 대표팀은 사비나 알틴베코바의 미모로 인해 불화를 겪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이 사비나 알틴베코바의 미모에 지나치게 환호, 경기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이에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처음에는 관심이 좋았지만 지금은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배구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1996년생으로 신장 182㎝의 날씬한 몸매를 지닌 카자흐스탄의 미녀 배구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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