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저스틴 비버와 함께 자지 않았다” 루머 부인

입력 2014-08-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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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모델 미란다 커가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의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1일(한국시간) 미란다 커가 “나는 2012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마치고 저스틴 비버와 함께 잠자리에 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미란다 커의 변호사는 “미란다 커가 저스틴 비버와 쇼가 끝나고 호텔에 함께 있었다는 루머는 명백하게 거짓이며 명예훼손이다. 미란다 커는 강력하게 이 사실을 부인했고, 올랜도 블룸도 저스틴 비버의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매체는 “저스틴 비버가 지난 2012년 뉴욕의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끝난 후 열린 파티에서 미란다 커와 만나 가까워 졌고, 이에 맞서 올랜도 블룸은 지난 4월 저스틴 비버의 연인인 셀레나 고메즈와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블룸은 저스틴 비버의 얼굴을 가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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