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PR·외인 매물 압박...1321.67(9.43P↓)

입력 2006-08-21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닷새만에 하락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9.43포인트(0.71%) 떨어진 1321.67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닷새연속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에 국내증시도 동조하며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매매의 매물 압박에 장 중 하락세로 반전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8억원, 924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한 반면 개인이 747억원 홀로 사자에 나섰다. 프로그램매매는 948억원 순매도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와 전기가스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으며 특히 보험과 은행업이 각각 2.67%, 1.61% 내림세를 기록했다. 건설업, 통신업, 유통업 등이 1% 이상 하락했으며 증권, 전기전자, 철강금속 등이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가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서며 0.15% 하락했고 하이닉스와 LG필립스LCD도 각각 1.15%, 1.99% 떨어지며 대형 IT주가 동반 하락했다. 국민은행, 현대차, SK텔레콤, 우리금융 등은 내림세를 나타낸 반면 한국전력, 포스코, 신한지주는 소폭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KT&G가 엿새만에 상승하며 1.55%의 오름세를 기록했고 하반기 실적 기대와 인천 공장부지 등의 모멘텀이 부각되는 한화가 0.94%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승한 종목은 상한가 4종목을 포함해 247종목이며 하한가 2종목을 비롯해 491종목이 하락했다. 77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살 물건이 너무 없네요”…텅텅 빈 매대에 떠나는 소비자들(르포)[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 교육감·교육장·대학까지…교육자치 구조개편 본격화 [행정통합, 달라지는 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0,000
    • +0.21%
    • 이더리움
    • 2,920,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24%
    • 리플
    • 2,000
    • -1.23%
    • 솔라나
    • 127,600
    • +0.79%
    • 에이다
    • 387
    • -4.2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1.44%
    • 체인링크
    • 12,980
    • -0.54%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