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국제테니스연맹 행사에 의전 차량 제공

입력 2006-08-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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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테니스연맹 서울총회, 뉴오피러스ㆍ그랜드카니발 제공

기아자동차가 국제적 테니스 행사에 뉴오피러스와 그랜드카니발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인다.

기아차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2006 국제테니스연맹 서울총회'에 뉴오피러스와 그랜드카니발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국제테니스연맹(ITF) 총회는 주요 임원 선출, 규칙 개정 등을 결정하는 최고 권위의 테니스 종합 회의로서 이번 서울총회에는 프란체스코 리치 비티 국제테니스연맹 회장 등 전세계 110여개국의 350여명의 테니스 관계자들이 참석하게 된다.

기아차는 참석한 주요 임원들과 관계자들이 이용할 의전차량으로 뉴오피러스 2대, 그랜드카니발 10대 등 총 12대의 차량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아차는 총회 기간 내내 의전 차량으로 제공된 뉴오피러스, 그랜드카니발과 총회 장소 안내데스크, 안내책자 등에 기아로고를 삽입하여 서울을 찾은 세계 테니스관계자들에게 기아차 브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가 공식 후원하는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를 주관하는 국제테니스연맹의 행사에 신형 오피러스와 그랜드카니발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해 '즐겁고 활력을 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세계 테니스 관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세계적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테니스대회와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적 테니스스타인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 선수를 기아차 광고모델로 영입하는 등 테니스를 통한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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