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휘어지는 측면 디스플레이 도입?

입력 2014-07-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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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사진=더 버지 홈페이지)

갤럭시노트4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돼 화제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4는 곡면 디스플레이와 같은 새로운 폼 팩터(form factor)가 적용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폰을 연내 출시할 가능이 제기됐다.

스마트폰 측면 베젤을 없애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해당 제품의 샘플이 제작돼 부품 협력사 등에 제공됐고 실제 제품 생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전자업계에서는 해당 제품이 갤럭시노트4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등장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3를 출시한 후, 같은 제품에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라운드'를 내놓았다. 이번 곡면 스마트폰 역시 갤럭시노트4를 출시 한 후 일부 국가, 일부 통신사를 통해 한정적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관측도 이어진다.

앞서 IT전문매체 지에스엠아레나는 윤한길 삼성전자 수석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갤럭시노트4는 화면이 양옆으로 흘러나온 형태의 '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윤 부사장은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갤럭시노트4는 새로운 폼 팩터로 올 2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양이나 모양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는 또 "타이젠 OS 탑재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2분기 말 출시될 것"이라면서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용 안드로이드 OS로 구동되는 스마트워치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갤럭시노트4 측면 디스플레이 소식이 온라인에 전해지자 "갤럭시노트4 측면 디스플레이, 손이 뜨거워지지 않을지 걱정" "갤럭시노트4 측면 디스플레이 도입되면 정말 신기할 듯" "갤럭시노트4 측면 디스플레이 보기에도 신기하군요"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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