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한 차이나 포커스펀드’ 판매

입력 2006-08-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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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고성장이 예상되는 브릭스(BRICKS: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지역 중 중국의 주식펀드에 재투자하는 ‘대한차이나 포커스 펀드’를 150개 PB영업점에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중국에 투자하는 다양한 펀드 중에서 주로 중국, 홍콩에서 사업활동을 하는 외국기업의 유가증권에 투자하는 펀드만을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선진국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인 및 법인 모두 가입이 가능하고 거치식의 경우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적립형의 경우도 5만원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특히 펀드 내에서 환헤지를 통해서 환율의 변동에 따른 환위험을 최소화 시켰다. 생계형 및 세금우대도 가능하다.

중국은 2006년 GDP성장률이 9% 전후로 예상되는 등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2006년말 금융시장 전면적 개방을 앞두고 증시부양정책 및 증시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는 등 증시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

최근 국내 투자자들은 5%대의 정기예금금리와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주식시장의 틈바구니 속에서 기대 이상의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중국지역에 투자하는 상품은 지속적으로 대안상품으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 상품개발부 이상훈 부장은 “향후 2040년에는 브릭스 4개국이 기존 G7국가들을 제치고 세계 6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전망으로 이들 지역에 중장기 투자 시 고수익이 기대된다” 며 “특히 중국시장의 경우는 2008년 북경 올림픽을 비롯한 단기적으로도 호재가 많아 이 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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