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을 유의동 당선 “유의동이 아닌 평택시민의 승리”

입력 2014-07-31 0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30재보궐선거 평택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유의동 후보가 30일 오후 경기도 평택 선거사무소에서 부인 김윤정씨와 함께 당선 확정 이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7·30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유의동 후보가 당선됐다.

유 당선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결과 3만1230표(52.05%)를 얻어 새정치민주연합 정장선 후보(42.30%)를 5853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이 확정됐다.

유 당선인은 “고향 평택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평택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오늘의 승리는 저 유의동의 승리가 아니라 평택의 발전을 열망하던 평택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평택의 발전을 갈망하고 평택의 변화를 원하셨던 시민적 열망을 반드시 이뤄드리도록 하겠다”면서 “미래로 가는 문을 활짝 열고, 남은 1년8개월 사력을 다해 평택의 밝은 미래를 견인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명정대하게 페어플레이를 해주신 정장선 선배님, 김득중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기회가 되는대로 찾아뵙고 평택발전을 위해 조언을 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당선인은 “초심을 가지고 열심히 할 것”이라며 “지역의 발전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견인해 나가기 위해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유 당선인은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비서를 지냈으며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의 보좌관 생활을 했다.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중앙선대위 공보단 자료분석팀장을 거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5,000
    • +0.14%
    • 이더리움
    • 3,06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3.46%
    • 리플
    • 1,598
    • -1.36%
    • 솔라나
    • 122,500
    • -0.16%
    • 에이다
    • 250
    • -1.19%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0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97%
    • 체인링크
    • 14,730
    • -0.2%
    • 샌드박스
    • 58.31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